이번 성과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해왔던 신학기 준비·환경위생·안전교육 등 행정업무를 학교통합지원과가 일괄 지원함으로써, 교원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분야별 주요 지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
〇 신학기 준비 지원: 교과서 배부 및 인력 채용 부담 완화
전체 대상 학교의 79.9%에 달하는 1,031교가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통해 신학기 시작 전 교과서 배부 업무를 마쳤다. 또한, 학교인력 채용 지원 신청을 받아 기간제 교원 223명(158교), 교육공무직 대체 직원 296명(194교)의 채용을 지원하였다.
〇 환경 위생 관리: 전문적인 공기질·수질 관리 대행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지원도 이어졌다. 그동안 학교가 개별적으로 전문 업체를 선정하고 복잡한 계약 절차를 진행해야 했던 공기질 관리와 수질 정기검사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일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공기질 관리 대상 학교의 69.5%(1,032교) △수질 정기검사 대상 학교의 63.6%(839교)가 교육지원청의 위탁 용역을 통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〇 안전 교육 지원: 소방훈련 및 생존수영 행정 절차 지원
학생 안전을 위한 교육 지원도 강화했다. 소방합동훈련을 위해 1,034교(61.2%)에 대해 소방서와 훈련 일정 조율을 했으며, 생존수영 교육의 경우 136교를 대상으로 가용 수영장 안내 및 일정 조정 등의 행정업무를 지원했다.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은 “현재 1,000개교 이상의 학교가 교과서 배부와 인력 채용, 공기질·수질 측정 등 행정 지원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실질적인 행정 업무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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