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업무과중과 관련하여” 서휘웅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

이호근 / 기사승인 : 2020-07-06 1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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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요지

 

○ 학교현장에서 민주적인 절차를 통한 의사결정 추진 노력은?
○ 교원 업무경감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은? 

 

□ 답변내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1. 학교현장에서 민주적인 절차를 통한 의사결정 추진 노력은?

 

 울산교육청에서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 12월 19일에 민주적 교직원 회의 매뉴얼 및 안내 책자(1종)를 전 학교에 배부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일방적인 전달식 교무회의 폐지, 각종 회의 간소화, 전체 교직원의 적극적인 학교 운영 및 의사결정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현장에 민주적 교직원회의 운영을 권장하고, 민주적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관리자 연수를 실시하여 민주적 교직원회의 역량 강화 교원연수 및 리더 교원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직원 회의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여 향후 민주적 교직원회의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교원 업무경감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은?

 

 교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업무경감 및 교무업무 재구조화」를 교육감 공약으로 지정하고, 2019년에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을 38명으로 구성하여 운영되었으며 「학교 현장의 소리」를 통해 현장 모니터링 3회를 실시하여 125건의 부서 사업을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학생중심수업을 위한 교직원 업무 경감 체제를 구축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 기본 계획」을 수립하여 단위학교에 안내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개의 단위과제와 21개의 세부사업을 정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순차적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그간 휴업 및 온라인 개학 등으로 추진이 연기되었던 사업이 일시에 실시될 경우 교원 업무 과중이 예상됨에 따라,

 

학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검토하고 조정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추진하였으며, 취합된 사항을 6월 29일 단위학교에 안내하였습니다. [교육감 지시사항 2020.4.13.]

 

·1단계: 교육청 정책사업 111건 조정[대체 46건, 축소 53건, 일몰 12건]
·2단계: 부서 사업 모니터링 실시
·3단계: 학교를 대상으로 한 교육청 사업 130건 조정[일몰31건, 축소 41건, 연기 36건, 개선 22건]

 

 이후에도 학교 현장 모니터링(현장의 소리, 찾아가는 학교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원 업무경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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