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상 ‘경상남도 소방본부’ 등 총 10인(개인 및 기관) 시상… 상금 1,000만 원 등 수여
- 故 이영곤 원장·故 강진우 주사보·故 최부윤 회원 등 ‘숭고한 희생’ 기려
[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창원한마음병원(의장 하충식)이 3월 13일 오전 11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제2회 경상남도 한마음 인류애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경상남도 한마음 인류애상’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인류애를 실천한 경남 지역의 숨은 영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최초 제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반 분야(6명), 공무원 분야(일반, 경찰, 소방, 보육 종사자 각 1명)에서 대상 1인, 최우수상 1인, 우수상 8인 등 총 10인의 개인 및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공익을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한 순직자와 봉사자들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산청.하동 대형산불 등 복합 재난 상황에서 경남도민의 안전을 위해 사투를 벌여온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평생 소외계층을 위한 인술을 펼치다 작고한 ‘진주의 슈바이처’ 故 이영곤 원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산청 대형 산불 진화 작업 중 순직한 故 강진우 주사보(창녕군)와 소외된 이웃과 재난 피해 이재민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온 故 최부윤 회원(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생애 마지막까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 외에도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소명을 다해온 △강현태 경장(김해중부경찰서) △신정찬 대표이사(사회복지법인 성민보육원) △왕향순 이사(창원복지봉사협의회) △강기철 전임회장(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해 봉사원(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 △임성준 집배원(창원감계우체국)이 우수상을 받았다.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류애상은 우리 사회 숨은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라며, “그 헌신의 흔적을 소중히 받들어, 인류애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 한마음 인류애상’은 2024년 제정되어 지난해 첫 문을 열고,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다. 올해 대상 1명 1,000만 원, 최우수상 1명 500만 원, 우수상 8명 각 200만 원과 상장을 수여했으며, 한마음국제의료재단은 앞으로도 매해 숨은 공로자를 찾아 인류애의 확산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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