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학(1인당 30만 원)·특기(1인당 50~60만 원)·반디(1인당 1백만 원) 장학금으로 지급 예정
- 이외 다양한 기금(127억 원) 사업추진도 눈길

‘진학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특기장학금’은 예술·체육·기능 분야의 국제 및 전국 규모 대회 입상자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초등학생에게 5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 60만 원을 각각지원한다.
대학생을 위한 ‘반디장학금’은 학기당 1백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 이내인 재학생이 대상이다.
2026년 3월 3일 기준, 보호자 중 1명과 해당 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모두 무주군 내에 있어야 하며, 오는 3월 3일부터 27일(~18:00)까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무주군평생교육원)이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진학·특기·반디장학금은 무주 학생들이 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신청 시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신청 마감 후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정하고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휴학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등 지급 중단 사유가 발생할 경우는 장학금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장학금 신청에 필요한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www.muju.go.kr)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 320-2139 / 225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338명에게 51억 2천4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인재육성사관학교(기숙학원비 지원사업)’를 비롯한 ‘학생 온라인수강권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