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8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문미 한국여성의전화 이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고위직이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의 구체적 사례와 고충처리 절차를 비롯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심각성을 살펴보고,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한 리더십과 건강한 소통문화 조성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박희조 동구청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은 ‘폭력 없는 직장! 안전한 동구!’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 개개인의 윤리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