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5일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동구청 소속 현업 근로자 4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직종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안전 보호구의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호구의 규격과 종류, 올바른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해 근로자들이 현장 상황에 맞는 보호구를 스스로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사례로 분석하고, 작업 공정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예방이며, 그 출발점은 근로자 스스로의 안전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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