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남·호평평내·진접권역 행사 성료,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이어져
◦ 가계 부담 완화 및 자원 순환 가치 실천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지난 2월 21~22일 주말에 ‘2026 남양주 교복은행 행사’를 본격적으로 개최하였으며, 권역별 행사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성황리에 진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졸업생들이 기부한 교복을 항균 세탁하여 품목별 5,000원 이내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수익금 전액은 해당 학교의 장학금으로 기탁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남권역 △호평·평내권역과 22일 △진접권역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교복을 구매하려는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는 등 신학기 준비를 위한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22일에는 서은경 교육장이 진접권역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교복은행을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봉사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많은 학부모님이 가계 부담을 덜고 학생들도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울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교복은행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봉사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교복은행 집중 판매 행사는 오는 3월 1일(일)부터 2일(월) 10시부터 15시까지 화도권역(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마지막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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