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순천시가 오는 28일 ‘순천만잡월드 카페테리아’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는 카페테리아를 체험과 휴식을 잇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바리스타 체험, 드로잉 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해 방문객이 시설 이용에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경험을 소비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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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잡월드 카페테리아 내부 |
이에 따라 카페테리아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설 단장에 들어가 공간을 새롭게 개편했으며, 동화 《어린왕자》를 주제로 별과 은하수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를 카페와 놀이 공간에 녹여냈다.
공간은 달 구조물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나눠 구성했다. 내부에는 도서와 블록 조립 등 놀이 요소를 배치하고, 외부에는 《어린왕자》 속 주인공들의 이미지를 전시하는 등 가족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놀이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페는 순천만잡월드와 동일한 시 직영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메뉴는 커피·어린이음료·디저트로 구성했으며, 가격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순천만잡월드 체험객에게는 5백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개장일인 28일에는 방문객을 위한 특별 행사로 ‘매직쇼’,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두쫀쿠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개장 기념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카페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50% 할인’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카페테리아는 순천만잡월드를 찾는 체험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시설이자 체험 중심의 잡월드 공간에 감성적인 휴식과 문화적 요소를 더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체험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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