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민순희)은 20일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인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50명이 참석하여 일자리 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을 시청각 자료를 통해 교육받으며 안전한 활동 참여를 위한 이해를 높였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특별히 추가된 노노케어사업인 ‘실버꽃담소’도 함께 운영한다.
‘실버꽃담소’사업은 홀로지내는 어르신들 정기방문을 통해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흥동에서는 방문 어르신과 집에 계시는 어르신이 날마다 다른 주제로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고 나만의 그림공책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순희 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께 사회적 역할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원동력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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