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분교와 동해분교의 향후 폐교활용방안에 대하여

이호근 / 기사승인 : 2021-03-29 1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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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

□ 질문요지

 

○ 향후 효문분교 활용에 대해 어떠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 동해분교에 대해 어떠한 활용방안을 세우고 있는지? 

 

□ 답변내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1. 향후 효문분교 활용에 대해 어떠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효문분교는 2020. 3. 1. 폐교 이후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강북교육지원청으로 재산을 이관하여 강북교육지원청에서 재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1층은 2013. 4. 23.부터 매년 계약기간을 연장하여 2022. 2. 28.까지 북구청에서 운영하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사용허가 중이며, 일부 공간은 교직단체 간 협력적 관계 구축 및 바람직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교직단체 사무실 등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청 계획대로 모든 교직단체 사무실이 효문분교로 입주할 경우 연간 약 3,700만원 상당의 사무실 임차료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층은 학교폭력사안처리 지원을 위한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로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등교일수가 많아 학폭심의 개최 건수 증가가 예상(2020년 103회 ⇒ 2021년 200회)됨에 따라 확대 운영으로 인한 추가 실이 필요하여 3층도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재 교육지원기관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효문분교 내에 위치한 어린이집으로 인해 우리청 자체활용계획에 일부 제약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향후 사용허가 기간이 종료되어 북구청에서 어린이집을 다른 곳으로 이전할 경우 교육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관계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효문분교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2. 동해분교에 대해 어떠한 활용방안을 세우고 있는지?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한 동해분교는 자연학습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연수원, 교육원, 도서관 등으로 활용용도가 매우 제한적이며, 2020년 청내 부서 의견수렴 결과 교직원 힐링센터, 수련 및 체험시설, 회의실 등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향후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통해 활용안을 확정하고, T/F팀을 구성하여 동해분교의 지리적 환경적 요인을 감안하여 입지 여건에 부합하는 기관설립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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