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소제동 카페거리 안전환경 개선 나선다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3-26 19: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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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단과 골목길 안전 취약요인 발굴… 주민 체감형 안전환경 조성 -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시민참여단(단장 배의선)과 함께 소제동 카페거리 일원 골목길 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의견수렴 간담회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시민참여단 간담회 모습

 

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참여단, 주민자치위원장, 동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안전 취약요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 소제동 카페거리 모니터링 모습

 

이어 25일에는 시민참여단이 참여한 가운데 소제동 카페거리 일원에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해 보행환경과 야간 조도 상태, 비상벨 등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골목길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야간 조도 부족 ▲불법주정차 등 보행환경 저해 요인 ▲비상벨 등 안전시설 보완 필요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구는 이번 간담회와 현장 점검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골목길 안전 모니터링 평가 지표를 보완하고, 향후 시설 개선과 안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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