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충북 영동에서 공동발전방안 모색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0 20:33:12
  • -
  • +
  • 인쇄
[세계타임즈=영동군 이현진 기자]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10일 충북 영동 일라이트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민선8기 제4회 회장단 회의를 열고 농촌소멸위기 극복과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최승준 회장(정선군수), 정영철 사무총장(영동군수)을 비롯해 협의회 회장단 8명의 군수가 참석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농어업 및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건의를 비롯해 농어촌 지역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책 포럼 개최, 중앙부처와의 간담회, 업무제휴 협약체결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8기 협의회 주요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민선8기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농어촌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및 일정, 지역상생직판행사, 공동정책포럼 등 인구감소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을 살리기 위해 올해 추진하는 주요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최승준 협의회장(정선군수)은 “최근 농산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가 심화되어 노동력 부족과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수산물 소비 촉진, 판로 확대, 유통 구조 개선 등의 대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회의를 준비한 정영철 사무총장(영동군수)은 “대내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전국 농어촌지역 군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하나 된 마음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각 군의 발전과 농촌 현안 해결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공동현안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2년 11월 전국의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전국규모의 행정협의회로 전국 82개 군 중 76개 군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