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농업·농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농업대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동문회원, 입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은 미래 농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기후적응농업과 신입생 35명, 스마트농업과 35명, 전통발효과 35명 등 총 3개 과 105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5주간 운영된다. 이론·실습·현장 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신설한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를 통해 기초 이론과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바쁜 영농 준비 시기에도 배움의 길에 나선 신입생 여러분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농업기술과 경험을 쌓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2,029명의 분야별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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