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바이오벤처, 일본 시장 진출 위한 세미나 개최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9 2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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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테크노파크,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바이오벤처 기업의 글로벌 사업화를 향한 성장 발판 마련 -

[세계타임즈=충북 이현진 기자]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재)충북테크노파크는 19일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쇼난 헬스 아이파크(Shonan Health Innovation Park) 오디토리움에서 ‘한국 바이오벤처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내 바이오벤처 40여개 사가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기부 특구혁신기획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 바이오벤처 기업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실증을 위한 지원제도, ▲해외 협력 네트워킹 전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본 가나가와현 외국인 기업 유치 담당 공무원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관계자가 일본에서의 정주여건 및 지원제도를 설명했으며, 한국 바이오벤처 기업이 일본 내에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쇼난 헬스 아이파크 연구시설을 비롯해 GBC(Global Business Center), KSC(Kawasaki Science Center) 인프라의 실질적 역할과 기능,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충북테크노파크 주관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육성사업’의 해외실증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 먼저 진출한 ▲리코드(대표 문지숙), ▲마크헬츠(대표 이승민), ▲세포바이오(대표 박현숙), ▲아이피에스바이오(대표 송지환),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승호), ▲큐피크바이오(대표 황준성)는 앞으로 일본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인들과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충북 바이오벤처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오는 3월초 수출 경쟁력 확보 및 글로벌 사업화를 주제로 한 포럼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 하루 전 열린 K-Ventures Partnering Conference에서는 한국 바이오벤처 기업과 일본 제약사 간 파트너링이 진행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후속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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