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슈] 하나님이 가장 원하는 것은?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2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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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모른 상태의 열심은 '자기 의' 세우는 것

(사진=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 왕십리교회 신동문 담임강사가 중등 13과 '태초의 말씀과 거듭남'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타임즈 = 백진욱 기자] 하나님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곧 말씀을 아는 것을 원한다. 호세아 6장 6절에는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한다고 했다.


요한복음 1장 1절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고 기록됐다.

또한 요한일서 1장 1~2절에는 예수님도 태초의 말씀이라 했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과 예수님이라고 했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은 말씀이 있고, 말씀이 없는 곳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말씀을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말씀을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며, 말씀을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은 어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그 뜻대로 행하려고 하기보다는, 맹목적인 열심과 충성 자체로만 만족하고 있지는 않은가?

로마서 10장 2~3절에서도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한다고 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가운데 열심과 충성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이 될 수도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의를 모른 채 자기 의를 세우는 열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신앙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제대로 아는 가운데 행해지는 열심과 충성, 그리고 예배를 하나님은 더욱 기뻐하며 영광 받아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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