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로센 전투기 복원…20여분 시험 비행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1-28 10:29:02
  • -
  • +
  • 인쇄
日 가고시마현 항공기지 주변에서 비행

1970년대 발견…美 수집가, 부품 교환 등 기체 복원

(서울=포커스뉴스) 일본의 영식함상전투기(제로센)가 복원돼 약 20여분의 시험 비행을 했다.

일본 아사히 신문, 산케이 신문 등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영식함상전투기가 복원돼 가고시마현 항공기지 주변을 시험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제로센은 세계대전 후반, 일본의 자살공격에 주로 사용된 전투기다.

해당 기체는 1970년대에 파푸아뉴기니에서 발견됐다. 이를 소장했던 한 미국인 수집가가 기체의 부품 등을 교환해 비행이 가능하도록 수리했다고 일본 매체들은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로센 시험 비행은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일본인 이시즈카 마사히데가 기획했다. 2010년 2월 제로센 기체를 구매한 그는 2014년 11월 전투기를 일본으로 들여왔다.

이날 시험비행을 마친 이시즈카는 "감개무량하다. 기체가 생산된 지 72년 만에 일본 하늘을 날았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다.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자살공격에 주로 사용된 영식함상전투기(제로센)가 복원돼 약 20여분의 시험 비행을 마쳤다. <사진출처=위키피디아>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