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북한 여자축구팀 日 입국 허용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2-15 07:32:29
  • -
  • +
  • 인쇄
브라질 올림픽, 오사카서 여자축구 최종 예선 열려

日 정부 관계자, 스포츠 경기 위한 입국은 '특별한 사정'

(서울=포커스뉴스) 일본 정부가 북한 여자축구팀의 일본 입국을 허용했다.

일본 교도통신,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은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오사카에서 열리는 브라질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 예선에 참가하는 북한 여자축구단에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고 14일 보도했다.

일본은 최근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 행위를 이유로 지난 10일 북한 국적자들의 일본 입국을 원천적으로 금지한 바 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경기를 위한 입국은 '특별한 사정'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특별히 입국을 허용키로 했다.

교도 통신은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입국을 신청하면 개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12일 기자회견에서 말했다고 전했다.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모습 2015.09.03 ⓒ게티이미지/멀티비츠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