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오리?' 둘 다 보이는 시간 짧을수록 창의력 높아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2-15 14: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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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인식하는 동물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도

(서울=포커스뉴스) 토끼일까? 오리일까?

이 그림은 착시를 일으키는 그림으로 SNS 등에서 유명해진 그림이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4일(현지시간) 착시를 일으키는 이 유명한 그림이 사실 창의력을 검증하기 위해 100년 전 고안된 도구였다고 보도했다.

미국 심리학자 조셉 제스트로는 1899년 창의력을 검증하고, 인지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오리-토끼' 그림을 고안했다.

제스트로는 실험 참가자에게 이 그림을 주고 오리와 토끼를 얼마나 빨리 인지하는지, 한 가지 동물을 인지한 후 다시 다른 동물을 인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 시간이 짧을수록 두뇌의 움직임이 빠르고 창의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그림을 이용한 다른 연구 결과도 있었다. 계절에 따라 인식하는 동물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 봄엔 토끼를 먼저 인식하고, 가을엔 오리를 먼저 인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토끼일까? 오리일까? 이 그림은 미국 심리학자 조셉 제스트로가 1899년 창의력을 검증하기 위해 그린 그림이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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