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스캐너 장비 무료 연계…4월 16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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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소공인스타트업허브 제품화 지원사업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용인시산업진흥원) |
이번 사업은 시제품 제작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3D모델링과 역설계 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진흥원이 보유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는 있으나 설계 데이터가 부족한 기업이나, 기존 제품의 개선·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구조설계·도면 변환 등 제품 설계를 위한 3D모델링 비용은 최대 200만원, 3D스캔 및 역설계를 통한 제품 개선 비용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업부담금은 총 사업비의 10%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과 부가세 역시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비용 지원과 함께 진흥원이 보유한 3D프린터 및 3D스캐너 장비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레진 방식의 시제품 출력부터 산업용 장비까지 구축돼 있어 개발단계에 맞는 장비 선택이 가능하며, 초기 제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설계와 시제품 제작 비용”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우수 기업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4월 16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및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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