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장애인 재활서비스 협력 강화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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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간 연계체계 구축 및 재활 사각지대 해소 방안 집중 논의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회의 현장.(사진=구리시)
[구리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0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구리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를 비롯해 원진녹색병원, 구리시장애인체육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재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회의를 통해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사례 종결 여부 및 사후관리 필요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재활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재활 특화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장애인과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료·복지·체육 분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의료기관과 재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재활 특화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 기반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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