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개최
- 판매자(셀러), 이벤트 참여는 13일까지 네이버폼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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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진행된 ‘당신의 금천마켓’ 현장 모습 |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
‘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셀러)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제품 판매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와 함께 핸드메이드 굿즈(액세서리, 키링 등)와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할 셀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네이버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30팀(팀당 2~4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감수성 UP’ 체험부스, 자원순환 재활용품 교환부스 ‘금천 에코자원 교환 shop’, 에코마일리지 홍보부스 등이 마련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플리마켓 물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매 확인증을 운영 부스에 제출하면 캐리커처와 캐릭터 솜사탕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미래세대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금천구 거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및 환경골든벨 이벤트도 개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3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탄소중립 금천마켓이 자원봉사와 환경 실천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에서 시작한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02-2627-10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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