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고다와 함께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알린다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4-06 09: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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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 홍보에 나서
◈ 4.6.~7.20.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판촉기간도 함께 운영해 체류 기간과 1인당 소비 증가 유도
◈ 박 시장,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이 품은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시는 아고다(Agoda)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Agoda)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
 

 ‘잊을 수 없는 부산(Unforgettable Busan)’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2026년 3월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국립공원과 부산의 대표 생태자산인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체험형 관광자원, 그리고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

 또한 시는 아고다(Agoda)와 함께 오늘(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소재 숙박업체를 예약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예약당 최대 5퍼센트(%), 최대 1만 2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아고다와 판촉 참여 숙박업체가 각각 최대 5퍼센트(%)의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 해당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은 최대 15퍼센트(%)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364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아 주셨는데, 올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의 숨겨진 보물과 같은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아고다와 협력해 준비했다”라며,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이 품은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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