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시의원, “부산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상임위 통과!

이용우 / 기사승인 : 2024-07-18 09:49:57
  • -
  • +
  • 인쇄
- 부산의 미래 먹거리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근거 마련
-“기업의 집적화와 투자유치로 향후 발전 가능성 기대되어”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지난 17일 제32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에서 「부산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이차전지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첨단기술 기반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미래 성장산업으로 꼽히는 이차전지산업은 4차산업혁명과 탄소 제로 시대를 이끌어가는 핵심수단으로 전기차를 비롯하여 드론 등 수많은 분야에서 이차전지가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미래산업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부산광역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부산광역시 친환경소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제정돼 미래산업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어 이번 조례와 함께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 기본계획에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목표 및 기본방향 ▶국내외 환경 동향 및 시장 전망 ▶산업 생태계 현황 분석 및 조성 방안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력 향상 및 인력 양성 ▶이차전지 기업의 성장·지원 전략에 관한 사항 ▶ 재원 조달 및 운용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또 조례는 육성 및 지원계획으로 ▶이차전지산업 관련 기업 유치 및 육성 지원 ▶이차전지 산업단지 조성 및 기반 시설 확충 ▶투자유치 및 국제교류 ▶기술개발 등에 관한 내용도 포함했다.
 

 그리고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이차전지 기업 및 관련 연구기관에 용수와 전력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요구하는 조항도 담았다.
 

 이승우 의원은 “탈탄소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지속가능한 정책의 핵심으로 이차전지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기업 및 산업환경에 적용가능한 이차전지산업을 육성하고 첨단기술 기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산업이 육성되고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4일 ‘제32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