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에 부는 디지털 바람, 농어촌공사가 혁신으로 선도한다!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0 12:31:29
  • -
  • +
  • 인쇄
‘디지털 업무환경’과 ‘편리한 데이터 이용’ 위한 디지털혁신으로 업무효율, 대국민서비스 강화

- 올해 디지털 혁신과 정보보안 강화로 디지털전환 가속화

 

[세계타임즈 = 이영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정부 디지털전환 기조에 발맞춰,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구현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과 ‘더 편리한 데이터 이용’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업무 체계 구축으로 더 쉽게 일하는 업무 환경 조성>

공사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업무처리 자동화 기술(RPA)’을 도입해 디지털 업무 체계을 구축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농지 조사 업무에 ‘항공영상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도입해 시설물 12종을 자동으로 판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인공지능에 법령과 사규를 학습시킨 ‘사규AI’를 시범 도입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손쉽게 사규를 검색할 수 있게 했다.

‘업무처리 자동화 기술(RPA)’을 확대해 단순, 반복 업무를 최소화했다. 2023년 자동화 기술을 최초 도입해 ‘알리오 감사결과 수집’, ‘입찰공고 알리오 공시’ 등 8개 업무에 적용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전사적인 수요 조사를 거쳐 업무 자동화를 계속하고 있다.

디지털 업무 체계 구축 노력은 외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4년 디지털플랫폼정부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 활용 등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여러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국민에게 더 편리한 공공 데이터 이용 환경 조성>

공사는 보유한 데이터를 국민이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데이터 공유’와 ‘데이터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공유’를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했다. 지난해 자체 분석과 이용자 수요 반영을 통해 신규 공공데이터 25종을 개방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데이터 품질을 개선했다.

기관 간 ‘데이터 협업’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데이터 협업 과제로 선정된 ‘농지매물 영농정보 통합제공’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공사가 제공하는 농지 매물 정보뿐만 아니라, 농정원 등 3개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을 단축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 5일에는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계속되는 디지털 혁신>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계속한다. 우선, 디지털 업무 체계 전환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확장해, 업무 관련 질의응답뿐만 아니라 직원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고도화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표준화된 업무처리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더 편리한 공공데이터 이용을 위해 데이터 개방과 협업도 계속한다.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추가적인 공공데이터 개방을 검토하고, 대내외 데이터 공모전과 민관 협업을 통해 공공 데이터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보안도 강화한다.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24시간×365일 지능형 통합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국제 인증(ISO 27001, 27701) 획득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재해복구센터 구축을 위해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권병해 한국농어촌공사 디지털혁신처장은 “공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농어촌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