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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트리움 아카데미 포스터.(사진=성남문화재단) |
지난해 신설 후 큰 인기를 얻은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올해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공간의 특성 및 정체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악기 소리부터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까지 다채로운 소리와 그 안의 감정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간 다양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소개한다. 해설과 함께 희귀 영상, 음악 감상을 곁들여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강좌다.
또한 오랜 기간 일간지 음악전문기자로 활약한 음악평론가 유윤종이 진행하는 ‘내 마음의 오페라’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오페라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음악과 문학, 미술, 연극이 어우러진 서양 문화의 정수인 오페라 10편을 중심으로 작품의 이야기와 음악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것이다.
명강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아트리움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4월부터 강좌별로 순차 개강하며, 현재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자세한 강좌 일정 등의 안내는 아트리움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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