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약칭 환경총)는 2월 27일(금), 당진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과 함께 ‘202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과 환경 분야 관계자, 시·도의원, 기관·단체 대표 등 지역 지도층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녹색환경대상’은 자연보전과 녹색환경 실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시상으로, 지역의 실질적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선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유공자를 격려하고 공동의 비전과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연합회는 현장 중심 활동과 환경감시 체계 구축, 자원순환 기반 일자리 발굴 확대를 통해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환경관리사의 사회적·제도적 기반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종록, 이광묵이 ‘환경관리사 포장’을 수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은 송흥호, 전희형이 수상했으며, 약칭)환경총이 제시한 독창적 가치인 “바다가 살아야 고래가 살고, 고래가 살아야 지구가 산다”는 환경 비전을 담은 녹색환경대상은 박경주, 김월선, 김원석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상준·유득수가 고문으로 추대되었으며, 충청권연합회 총재로는 이광묵이 추대됐다. 자원순환경제교육센터장 은 이창규, 홍보대사로는 가수 하동진과 아나운서 윤경화가 위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강남구청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충청남도의회 의장상을 비롯해 위원회·협의회 임명패, 홍익인간상, 표창패, 감사패, 공로패 등이 전달됐다.
아울러 한전MCS(주) 사장 표창, 한국환경공단 표창,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및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표창과 함께 봉사대상, 자원순환가치대상, 환경감시대상, 자연보호환경대상 등 각 부문 시상이 이어지며 환경 실천 유공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또한 약칭)환경총, 충남권연합회와 의료법인 이손치과병원은 협업을 통해 자원순환경제교육센터 운영과 ESG·순환경제 기반 의료서비스 실천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교육과 의료복지를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약칭) 환경총 이종현 회장은“쓰레기 없는 대한민국, 자원만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행사에 참석한 지역관계자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연합회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서울·경기·수원·인천·아산·천안·충주·대전·청양·홍성·거제·경산 등 전국 각지의 연합회·협의회·지회 관계자와 환경관리사들이 대거 참석해 지속적 확장과 발전 가능성을 가시화하는 전환점이 됐다.
충청권에서 시작된 연대의 물결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향한 실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며, 앞으로도 환경총은 지역과 지역을 잇는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환경 분야를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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