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2026년 주말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2-19 1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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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월 매주 토요일, 여주 역사·문화 담은 8개 체험 64회 진행 [여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 여주박물관은 오는 3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주말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유물과 여주시의 유구한 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시민들이 지역 문화의 가치를 깊게 이해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1일 2회 진행되며 회당 6가족씩 총 6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4팀)과 교육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2팀)를 병행하여 관람객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월별 프로그램은 여주의 시대별 역사와 주요 문화재를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3월 ‘지혜의 등불’(상원사지 기와) △4월 ‘여주로 돌아오는 쌍사자 석등’(고달사지 석등 자개 키링) △5월 ‘여주박물관 속 숨은 보물찾기’(전시실 미션 체험) △6월 ‘가락바퀴 실 잣기’(흔암리 선사유적)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이 상반기에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7월 ‘누런 말 검은 말’(마암 전설 가죽 키링) △9월 ‘여주 쌀과 반달돌칼’(청동기 농경문화) △10월 ‘세종대왕 도자기 인형’(한글) △11월 ‘용마와 신기한 굴레’(신륵사 창건 설화 연 만들기) 등 여주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4월의 자개 공예와 9월의 반달돌칼, 10월의 도자기 인형 꾸미기 등은 2025년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프로그램’ 및 ‘재참여 희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콘텐츠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검증된 교육 효과와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주말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에 외부 관광객의 참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은 박물관의 콘텐츠가 대외적인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의 사회적 기능을 확대하고, 이를 여주 관광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세부내용 확인 및 사전예약 일정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87-35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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