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무는 전주, 면접정장 무료대여로 취업성공 돕는다!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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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청정지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 18~39세 구직청년 1인 최대 3회 이용 가능
-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한 이용 편의성 증대 및 구직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
[세계타임즈=전주시 신승민 기자] 전주시가 올해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기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면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 세트를 2박 3일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1인당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는 구직활동에 따른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전문 정장대여 업체 센티도와 협력해 운영된다. 대여 품목은 정장 상·하의, 셔츠,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벨트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별도의 준비 부담 없이 면접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려 총 1340건의 정장 대여를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출 서류와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신청 과정을 온라인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정장 대여 및 반납 과정에서도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최소화해 이용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는 등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면접정장 무료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전주 청년 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면접 정장 마련이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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