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도슨트 양성 과정 수료생들이 오는 3월부터 ‘실감서재’ 역사 길잡이로 활동할 예정이다.(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
도슨트는 전시 관람객에게 작품의 의미와 배경을 설명하며 관람을 돕는 안내자를 말한다.
이번 과정은 공사의 경영방침인 ‘SMART한 공공시설 운영과 도시 미래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1월 8일부터 8주간 60세 이상의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감서재의 인터랙티브 고지도 등 첨단 디지털 콘텐츠의 역사적 배경을 학습하고, 스토리텔링 구성 등 시니어들의 삶의 지혜를 녹여내는 수업 설계와 해설 기법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총 11명의 시니어가 수료했으며, 이 중 선발된 8명은 오는 3월부터 주말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역사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사 길잡이’로 활동하게 된다.
중원도서관은 시니어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원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 세대의 지혜와 디지털 기술의 결합이 지역사회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SMART한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중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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