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중소기업청-중견기업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6-12-09 15:22:57
  • -
  • +
  • 인쇄
- 육성정책 연계 등 우수 중견(예비)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
- 중견(예비)기업 전용 M&A 및 해외진출 펀드 공동 조성 추진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산업은행은 중소기업청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9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체사업체의 0.08%에 불과하지만 우리나라 수출의 17.6%를 차지하는 중견기업이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금융,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중견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양적・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산업은행-중기청-중견련 간의 육성정책 연계 등을 통해 우수 중견(예비)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와 우수 중견기업에게 산업은행은 육성프로그램(‘17년 중 시행, 2.5조원 규모)을 지원하고, 중기청은 R&D 및 수출마케팅(’17년, 1,500억원)을 제공한다.


또한 2017년부터 중기청-중견련이 상시적으로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추천하고 산업은행은 전용자금 조성과 전담 상담창구 마련을 통해 유망 중견기업을 지원하는 협력모델을 개발한다.
 

아울러 2017년부터 중견기업의 국내외 M&A 및 해외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산업은행과 중기청이 중견기업 전용 M&A 및 해외진출 펀드 공동 조성을 추진하고, M&A 추진 기업에게 금융자문(Financing 구조설계 등) 및 인수금융 등 제공한다.


▲ © 세계타임즈
이로 인해 산업은행-중기청-중견련은 ‘정책・금융 설명회, 간담회, 컨설팅’ 등의 비금융분야 지원 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에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중견기업이 우리 경제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정부-금융-기업 간 협력을 통한 총체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중소기업청, 중견기업연합회와 지속적으로 소통. 협업하여, 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 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 기관은 2016.12월부터 각 협력과제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이번 협약이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김장수 기자 김장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