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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 기념촬영.(사진=경기도농수산진흥원) |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경기도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첫 지정기부 사업으로, 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과 아동들의 식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6천만원 규모로,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총 2차례에 걸쳐 추진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가평, 연천,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 총 6개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1,424가정에 26일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방학 중 급식 중단으로 인한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들의 농산물을 우선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기부 참여가 지역의 인구·복지·농업 문제를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이나 목적을 정하지 않고 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일반기부’와 자치단체가 아닌 특정 사업에 기부하는 ‘지정기부’로 나뉜다. 현재 거주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기부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는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지정기부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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