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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순 국힘 수원시 무 당협위원장(병오년 신년회). |
박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경제와 안보, 민생 전반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야당으로서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 정부 운영에 대해 “국정 전반에 대한 책임 있는 성찰이 필요하다”며 “비판과 견제가 존중받는 민주주의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수원시 무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지역을 변화시키겠다”며 ▲군공항 이전의 합리적 추진 ▲자원회수시설 이전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권선사거리역 신설 ▲권선동 체육·문화·복지센터 설립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이 과제들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핵심 사안이자, 수원 무지역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당원의 단합과 시민의 신뢰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책임 정치와 생활 밀착형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끝으로 “수원시 무지역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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