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권 의원, 울산광역시교육청 학교 텃밭 활성화 조례 제정 간담회 실시

이호근 / 기사승인 : 2020-09-29 17:41:30
  • -
  • +
  • 인쇄
자연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위한 학교 텃밭 활성화 근거 마련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시의회 윤덕권 의원(교육위원회)은 29일 오전 11시,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시농업 전문가(도시농업관리사 이상희,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 권기태 등 회원, 울산환경교육협의회 여현희, 울산시민연대 편집위원 김민서, 평화통일교육센터 대표 한기양, 울산언론발전협의회 위원 최근영, 울산학부모교육협동조합 이사장 최미아 등)들과 시의회 손종학 부의장, 김선미 의원(교육위원회), 백운찬 의원(행정자치위원회), 김성록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장윤호 의원(환경복지위원회),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명과 울산광역시교육청 학교 텃밭 활성화 조례 제정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다.

 

윤덕권 의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도시 내 공간을 활용한 농업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면서 “학교에서도 텃밭을 조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가꾸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생태활동의 장을 만들고자 전문가들과 함께 의견을 나눠보고자 한다”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조례의 취지와 내용에 공감하며 “아이들에게 자연친화적 환경교육과 농촌 및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학교 텃밭 교육을 위해서는 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차원의 확대가 필요하고, 관에서 먼저 기반을 마련하고 민이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지자체 차원의 정책 제안과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 내용을 심도있게 청취한 손종학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의원들은 “학교 텃밭 활성화 조례는 학생들의 정서순환 및 생태교육과 더불어 울산이 도시농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모태가 되어 줄 것”이라며 “의미있는 조례의 제정과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윤덕권 의원은 “시대가 갈수록 농민 수가 줄고, 이마저도 고령화되는 상황에서 우리 먹거리와도 직결된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대가 크다”고 말하고 “학교 텃밭 활성화 또한 우리 아이들이 교육현장에서부터 농업과 친숙해지고 자연친화적 인성도 함양할 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된다”며 “관계부서에서는 지속가능한 학교 텃밭 조성과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늘 논의 된 내용들을 정책에 잘 반영해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