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 ‘현장에 답이 있다’ 시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우덕현 / 기사승인 : 2024-08-22 18:59:50
  • -
  • +
  • 인쇄
- 여수 수협, 여수시체육회, 전남대 여수캠퍼스, 사회복지기관 등 14개 기관 단체 방문
-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 의정 협력 방안 등 폭 넓게 논의해
[여수시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에 따르면 백인숙 의장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여수 수협, 전남대 여수캠퍼스, 사회복지시설 등 14개 기관을 방문해 여수시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 협력 방안 등을 폭 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 전남지체장애인협회여수지회
▲ 사회복지시설 사랑이가득한집

 

백 의장은 여수 수협과 수산인협회를 방문해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고 감소 등으로 수산계가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 기관 간 협업을 강조했으며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시의회.수협.어촌계가 함께하는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여수시체육회에서는 시민 절반 이상이 체육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시민 건강 증진에 체육회가 더 나서줄 것과 단발적인 체육 행사보다 규모 있는 대회 유치, 전남 체전 참가 지원 등을 더 활성화 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는 글로컬 30 대학 선정에 시 의회도 촉구 건의를 하며 지원하고 있는 만큼 지역민과 함께 지역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과 여수 지역에 특화된 학과를 신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영대학교에서는 지역 신문을 활용한 지역 대학 홍보에 나서줄 것과 시민 대상 성인 학습자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요청했다.

다양한 사회복지 관련 시설을 방문한 백 의장은 먼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역할을 해내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청각 장애인에 대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 강화, 관련 종사자 처우 개선, 어린이집 교사 채용 어려움 해소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백 의장은 각 기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2년 앞으로 다가온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연계 사업 등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여수시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듣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