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어린이집 안정적인 운영 발전 논의”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8-22 1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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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복지위원회 전영희 위원장 22일 오전 10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원들과 간담회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전영희 위원장(환경복지위원회)은 22일 오전 10시, 의회 5층 환경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김시화 회장을 비롯한 회원 11명과 시청 담당부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김시화 회장은 「그동안 공공형어린이집이 걸어온 발자취」를 동영상으로 준비하여 민간어린이집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의 노력과 자부심을 표현했다.

 

김시화 회장은 “보육 현장 어디든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공공형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님들은 보육의 서비스와 질을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해왔음”을 강조했으며, “실제로 정원 충족률과 부모 만족도 모두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 인건비 상승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유아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조리원 인건비 지원”을 요구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경제가 어렵고 힘든 시기라 모든 분야가 어렵겠지만 사람과 복지에 우선순위를 둔 정책을 펴달라”는 주문도 했다.

 

시 담당부서 관계자는 “공공형어린이집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고, 조리원 인건비 지원의 필요성도 인정하고 있다.“며 ”조리원 인건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를 하겠다.“고 말했다.

 

전영희 위원장은 “유아, 아동은 우리 미래를 책임질 인적 자원이다. 아이들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여러분들의 건의사항이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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