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 스쿠버다이빙 활성화로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해양레저관광 메카로 거듭나길

장경환 / 기사승인 : 2020-01-22 22:10:46
  • -
  • +
  • 인쇄
<교육위원회 이주환의원, 제283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

 

[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주환 의원(해운대구 1)은 22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중생태계 보존과 이용효율을 증대시키고, 부산이 해양수도로서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해양레저관광의 메카로 발전하기 위해 스쿠버다이빙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스쿠버다이빙은 해중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레포츠 종목의 하나로 꼽히며, 강원도 양양, 정동진, 울진, 포항, 동해에서는 이미 인공어초 및 침선어초, 불상 등을 바다에 투하하여 인공생태계 조성과 더불어 스쿠버다이빙을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쏟고 있고, 먼 이동거리에도 불구하고 부산 다이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부산시는 그동안 인근 연안에 약 1만 5천개 가량의 다양한 인공어초를 투하하여 해중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자연경관이 우수한 곳이 많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이들 환경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부산이 해중생태관광 및 레저 활동의 장소로 적합함을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해중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발굴하여 해중경관지구로 지정하여
▪둘째, 어초, 바다목장, 바다숲 등 해중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인공기반의 해중생태계 다양성을 확보하고
▪셋째, 이에 따른 해중레저활동 지원시설의 조성을 촉구하였다.

 

그 일례로 이 의원은 남구 용호동에서 해운대구 청사포를 잇는 해중지역 인공어초 일대나 사하구 다대동의 목도, 북형제섬 일대 등 생태관광자원이 조성되어 있는 곳들을 활용하여 해중공원이나 다이빙존을 조성하는 방법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부산에 스쿠버다이빙 관광을 활성화한다면, 해양레저 분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요트 및 해양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해양생태계를 조성하여 자연환경 탐방 효과를 증진시켜 부산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강원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