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11일,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위원회(ESM)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평가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엄격한 심사 알고리즘과 정책 토론회를 거쳐 지역사회 발전 및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 인물을 선정했으며, 신동화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적인 의정 활동과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 제6대, 제7대, 제9대 의원을 역임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일관된 의정 철학으로 삼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특히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과 소통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으며,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주요 입법 성과로는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기반을 마련한 점과,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한 점이 꼽힌다. 또한 ‘구리시 리틀축구단 설치 및 운영 조례’, ‘구리시 공유촉진 조례’, ‘고구려 대장간마을 관리 및 운영 조례’ 등 아동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입법 활동을 전개해 지방자치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신동화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기본권 증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해 온 결과로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가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 수 있는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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