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산시는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1.02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0월 정부에 지정을 신청해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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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에너빌리티 방문(두산에너빌리티 풍력BG 송용진 사장(오른쪽 두번째), 한명훈 상무(오른쪽 첫번째) |
이와 함께, 정부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반영될 예정인 가운데, 군산시는 관련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
군산시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최종 반영될 경우, 기획부터 제작·운송·설치·유지관리까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산업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산시는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과 군산항의 해상풍력 지원항만 반영 예정과 연계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분야 대표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군산시는 △서해 해상풍력 입지와의 지리적 근접성, △조선기자재·금속가공 등 제조업 중심의 산업 기반, △새만금 RE100 산업단지와의 연계성, △풍력 기자재 운송에 적합한 항만 및 물류 환경 등 군산이 보유한 입지적·산업적 강점을 설명하고, 향후 기업 투자 유치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업과의 실무 교류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고, 집적화단지, 항만 인프라, 배후산단 간 연계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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